
▲ (좌측부터) 닌텐도 스위치로 제작되는 ‘스카이림’ ‘둠’ ‘울펜슈타인2’
14일 오전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베데스다 게임 3종의 닌텐도 스위치 제작 소식과 발매 일정이 공개됐다. 닌텐도 다이렉트는 닌텐도의 하반기 출시작을 소개하는 발표회다.
닌텐도는 지난 6월 북미 게임쇼 E3에서 ‘엘더스크롤5:스카이림(이하 스카이림)’ 티저 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오늘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 게임은 오는 11월 17일 북미 출시될 예정이다.
스위치판 ‘스카이림’은 게임 정보를 담은 피규어인 ‘아미보’를 지원하며 ‘젤다의전설’과 컬래버레이션을 실시, ‘링크’ 의상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닌텐도는 베데스다의 또다른 타이틀 ‘둠’과 ‘울펜슈타인2:더뉴콜로서스’가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둠’은 연내 출시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오는 휴일(this holiday)’ 이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울펜슈타인2’ 시리즈 최신작인 ‘울펜슈타인2:더뉴콜로서스’는 2018년 발매를 예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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