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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이어 '테라M'으로 연타석 홈런 노린다

작성일 : 2017.09.08

 

 

배틀그라운드로 전세계를 단숨에 사로잡은 블루홀이 '테라M'으로 연타석 홈런을 노린다.

 

블루홀은 오는 11월 자사가 개발하고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M'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같은 행보는 지난 3월 얼리액세스 형태로 스팀에 출시한 배틀로얄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에 이어 주목받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100명의 게이머가 고립된 섬에서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생존 경쟁을 펼치는 게임으로, 지난 1일 기준 10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스팀 플랫폼 기준으로 정식 출시되지 않은(얼리액세스 형태) 게임으로는 최초의 1000만장 판매를 기록해 게임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동시접속자수 역시 97만명을 넘어서며 10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는만큼 추가 상승세도 기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블루홀의 또 다른 개발작 '테라M'이 국내 모바일 최강자 '넷마블'의 손에서 서비스될 예정으로 그 성과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테라M은 원작 온라인게임 '테라'(블루홀 개발)를 모바일 환경으로 옮겨놓은 게임으로, 제 2의 리니지2레볼루션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을 시작으로 테라M에 이르기까지 올해는 블루홀의 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리니지2레볼루션을 최고의 MMORPG에 올려놓은 넷마블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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