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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출격 ‘테라M’… 2018년 글로벌 진출 예고

 

▲ 차정현 넷마블게임즈 본부장

 
‘테라M’이 8일 사전예약을 오픈하고 오는 11월 양대마켓 출시될 예정이다. 2018년에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8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자사 하반기 최고 기대작 ‘테라M’을 선보이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 박진석 블루홀스콜 대표, 차정현 넷마블 사업본부장, 고웅철 블루홀스콜 개발총괄, 이혜환 블루홀스콜 기획팀장이 참석해 ‘테라M’의 개발 방향과 출시 일정을 소개했다.
 
‘테라M’은 온라인게임 ‘테라’의 1000년 전 이야기를 다루는 모바일게임이다. ‘테라’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 방대한 세계를 구현했으며 탱커-딜러-힐러의 명확한 역할 구분을 강점으로 내세워 모바일 MMORPG의 색다른 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차정현 넷마블 본부장은 ‘테라M’의 사전예약과 서버/캐릭터 선점을 8일 정오에 오픈하고 오는 11월 국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원작의 글로벌 2500만 유저와 인지도, 또 ‘리니지2레볼루션’으로 얻은 넷마블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 ‘테라M’을 전 세계에 권역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라M’은 오픈필드를 구현한 풀3D게임으로 개발됐으며 최소 사양은 갤럭시S5(안드로이드OS), 아이폰5(iOS)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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