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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축데이와 엘릭서 획득 찬스! 몽환의섬 전격 분석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6일 업데이트를 통해 이벤트 던전 '몽환의 섬'을 추가했다.

몽환의 섬은 6일부터 13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이벤트 던전으로, 일반 무기 및 갑옷 마법 주문서와 축복받은 무기 및 갑옷 마법 주문서, 그리고 퓨어 엘릭서를 얻을 수 있어 현재 그 인기가 뜨겁다. 이뿐만이 아니다. 몽환의 섬에서 몬스터를 처치할 경우, 대량의 경험치와 함께 적지 않은 아데나를 수급할 수 있기에 리니지M 유저라면 하루에 1시간 씩 꼭 방문할 필요가 있다.



몽환의 섬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아덴 집시촌에 위치한 NPC '마법사 에들렌'에게 대화를 걸면 되며, 입장료는 100 아데나다. 또, 버림받은 자들의 땅과 동일하게 55레벨 이상만 방문할 수 있고 이용 가능 시간은 1시간이다.



몽환의 섬은 일반 필드 사냥터 및 타 던전과는 다소 다른 특징이 있는데, 바로 구역마다 특정 속성을 가진 몬스터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우선 몽환의 섬 2시 방향에서는 불속성 몬스터인 사라만다 / 파이어 에그 / 불의 대정령이 등장한다. 이들은 물속성에 취약하다.



다음으로 6시 방향 지역에는 땅속성에 약점을 보이는 바람속성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킬러비 / 볼 라이트닝 / 바람의 대정령 등으로 구성돼 있다.



10시 방향 지역에서는 물 속성의 아이스맨 / 아이스 골렘 / 물의 대정령 몬스터가 등장하고, 이들을 상대할 때에는 바람 속성이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중앙 지역의 둘레에는 땅속성 몬스터인 가디언 아머, 땅의 대정령이 등장하며 불속성에 취약하다. 또, 정중앙 지역에는 유니콘을 만날 수 있는데 유니콘은 사망 시 일정 확률로 나이트 메어로 변한다.





아래는 몽환의 섬에서 등장하는 몬스터의 대략적 경험치와 취약 속성 정리표다.



이처럼 몽환의 섬은 각 지역마다 속성이 다른 몬스터가 등장하므로, 최대한 순간 이동해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마법의 속성 및 무기 속성에 따라서 사냥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해당 던전에 최초 입장할 경우 불속성을 가진 구역에서 시작하는데, 이 곳은 많은 유저가 몰려 효율적인 사냥이 어렵다. 몽환의 섬은 맵이 매우 크므로 조금만 이동하더라도 유저가 없는 한적한 곳을 발견할 수 있다.



비슷한 개념의 이벤트 던전, 버림받은 자들의 땅과 비교했을 경우 몬스터의 수준이 훨씬 높으므로 어느 정도 대비가 필요하며, 최대한 자신에게 유리한 속성의 몬스터를 잡는 것이 좋다.

이벤트 공지사항에 의하면 4대 대정령 몬스터와 나이트 메어를 처치할 경우, 확률적으로 축복받은 무기 및 방어 마법 주문서와 퓨어 엘릭서를 드랍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실제 몽환의 섬을 1시간 플레이해본 결과, 약 60만 아데나 정도를 수급할 수 있었으며, 80만 아데나까지 획득했다는 유저도 있다. 또, 몬스터에게서 얻을 수 있는 경험치가 65레벨 캐릭터 기준 38000에서 43000 정도로, 캐릭터 성장에도 큰 도움을 준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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