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주 온라인게임순위에선 최상위권이 순위 변동 없는 안정화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던전앤파이터’가 2계단 상승으로 변화의 포문을 열었다.
‘던전앤파이터’는 다양한 업데이트와 12주년 기념 이벤트로 이용자들을 사로잡았다. 앞서 직업 밸런스를 대대적으로 조정했으며 이번엔 팔라딘, 드래곤나이트 직업의 2차 각성 캐릭터와 1인 도전이 가능한 ‘안톤 싱글 레이드’ 던전을 추가했다.
이어 9위 ‘리니지’가 이번주 순위에서 1계단 회복세를 보였다. ‘리니지M’ 출시 후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였으나 8월 말 업데이트 이후 PC방 점유율이 상승세다. 또 레기온 단위 이벤트를 연 ‘아이온’이 1계단 뛰어 14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스페셜포스’가 각 17위와 21위를 기록했고 ‘크레이지아케이드’가 24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 던전앤파이터, 2차 각성-안톤 싱글 레이드 업데이트

‘던전앤파이터’가 지난달 31일 업데이트 적용 후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팔라딘의 2차 각성 ‘세이비어’와 드래곤나이트 2차 각성 ‘드레드노트’가 추가됐으며 1인이 즐길 수 있는 ‘안톤 싱글 레이드’가 오픈됐다.
올해 8월 12주년을 맞은 ‘던전앤파이터’는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 혜택을 더했다. 특히 실종 사건의 수수께끼를 밝히는 독특한 시나리오의 이벤트 ‘민트색 수첩’과 2차 각성 추가를 기념해 성장 지원 버프 및 유니크 무기를 제공하는 ‘나이트:칸타빌레’ 이벤트를 열었다.
◆ 리니지, 주간 PC방 점유율 상승

‘리니지’는 이번주 1계단을 올리며 9위를 기록했다.
주간 PC방 점유율 순위 집계(월~일, 게임트릭스 기준)에선 전주 대비 2계단 순위를 올리며 큰폭 상승했다.
지난달 30일 ‘리니지’는 ‘잭과 콩나무’ 이벤트를 열었다. 6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이용자는 특수 아이템을 구매해 이벤트 사냥터에 입장, 모은 ‘콩’의 갯수에 따라 보상을 얻을 수 있었다. 아울러 ‘아인하사드의 축복’ 효율이 개선됐다. 자연 충전 시간을 단축하고 레벨에 따른 소모 효율 옵션을 추가했다.
◆ 아이온, 레기온으로 뭉쳐라… ‘데바네 민박’ 오픈

‘아이온’은 이번주 1계단 상승한 14위를 기록했다.
‘아이온’은 레기온의 단합력을 높이는 ‘데바네 민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공식 홈페이지에 레기온을 자랑하는 글을 작성하면 추천과 댓글 수에 따라 상위 10명을 선정한다.
또 게임 플레이를 통해 개인·레기온 포인트 기준을 각각 달성하면 보상을 지급한다. 2회에 걸쳐 레기온원의 포인트를 합산해 별도의 랭킹 보상을 제공하며, PVP(이용자 간 대결) 순위전 및 미션도 마련됐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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