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끝을 모르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이 찾아오고 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이 되자 게임업계에도 다양한 신작들이 출시 및 테스트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로스트아크' '테라M' '킹스맨' 3종이다. 온라인게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로스트아크'를 비롯해 개발명가 '블루홀'과 모바일최강자 '넷마블게임즈'가 손잡은 '테라M', 인기영화 '킹스맨'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킹스맨:골든서클'이 게이머들을 찾아올 전망이다.
◆ 이번엔 '항해'다… 로스트아크, 2차 CBT 예고

스마일게이트RPG가 개발하고 서비스를 준비 중인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25일 2차 CBT(비공개 테스트) 공식 페이지를 오픈 하고 테스트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2차 CBT는 9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열흘 간 실시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오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진행된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항해 콘텐츠와 ‘디스트로이어’ ‘아르카나’ ‘서머너’ 등 신규 클래스 3종, 새로운 모험 지역을 추가로 선보인다.
‘로스트아크’는 지스타2014에서 첫 소개된 후 압도적인 스케일과 콘텐츠로 온라인게임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언리얼 기반 그래픽과 쿼터뷰의 핵앤슬래시 전투,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계관이 특징인 작품이다.
◆ 모바일 MMORPG 새 시대 열린다… 테라M 쇼케이스 진행

넷마블게임즈는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지하 1층 블룸홀에서 자사의 모바일 MMORPG '테라M'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오는 8일 개최한다.
테라M은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성으로 아시아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온라인게임 '테라'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회사 측은 이번 간담회를 '테라'와 테라를 상징하는 캐릭터 '엘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간담회에서는 게임의 자세한 특징과 서비스 일정 등이 공개될 계획이다.
한편 테라M은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며,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 인기영화 '킹스맨',모바일 퍼즐액션게임 '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 NHN픽셀큐브의 신작 모바일게임 '킹스맨:골든서클'을 오는 14일 글로벌 출시한다.
'킹스맨:골든서클'은 영화 '킹스맨'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개발된 게임으로, RPG(역할수행게임)시스템과 블록을 움직이는 방식의 퍼즐게임이 어우러진 액션 퍼즐 RPG다.
이 게임은 블록을 움직여 퍼즐을 맞추면 에그시, 해리, 록시 등 영화 '킹스맨:시크릿에이전트'와 '킹스맨:골든서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적을 공격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게임 모드를 통해 캐릭터 육성과 코스튬 수집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두 명의 캐릭터로 미션을 해결하는 태그 팀 모드, 다른 이용자와 경쟁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PVP(이용자간대전), '킹스맨' 요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여 줄 길드 시스템 등 RPG요소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한편 '킹스맨:골든서클'은 지난 1일 호주에서 소프트론칭을 시작한 바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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