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주 게임업계에는 신작 '데스티니2'의 정식 출시와 '천애명월도'의 CBT(비공개시범테스트)가 진행된다. 또 넷마블의 장애학생 e페스티벌과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M'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될 전망이다.

◆ 넷마블, 제9회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017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오는 5일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개최한다.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으로 불리고 있는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넷마블이 전국특수학교 장애학생 등을 대상으로 9년째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개최해온 것으로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예선대회는 지난 5월 23일을 시작으로 7월 13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장애학생 개인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통합, 부모동반, 사제동반 등의 형태로 모두의마블, 마구마구 등의 게임 종목으로 진행된 바 있다.
‘2017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5일 13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e스포츠대회를 비롯해 정보경진대회, 문화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 데스티니2, 콘솔 선 출시… PC버전은 '10월'

1인칭 슈팅게임 '데스티니'의 후속작 '데스티니2'가 오는 6일 정식 출시된다.
데스티니2는 전작으로부터 이어지는 세계관으로 갑자기 세계를 침략해 온 '붉은 레기온'에 맞서 싸우는 가디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게임은 혼자 또는 여러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를 비롯해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력 플레이, 4대4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경쟁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데스티니2는 오는 6일 플레이스테이션4와 X박스원을 통해 정식 출시되고, 내달 24일 블리자드의 게임 플랫폼 '배틀넷'을 통해 PC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 마지막 CBT 돌입

넥슨의 신작 온라인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가 파이널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앞두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CBT에서는 85레벨까지의 콘텐츠와 8개 문파, 커스터마이징 프리셋 신규 스타일 등 게임 내 다양한 기능을 모두 오픈해 이용자들로부터 점검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차 테스트의 피드백을 반영해 한국어 음성 지원 및 한국형 UI(유저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적용하고, 영상 스킵, 미니맵, 채팅창 등의 개선이 이뤄졌다.
한편 '천애명월도'는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테라M, 미디어쇼케이스로 출발 알린다

넷마블게임즈는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지하 1층 블룸홀에서 자사의 모바일 MMORPG '테라M'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오는 8일 개최한다.
테라M은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성으로 아시아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온라인게임 '테라'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회사 측은 이번 간담회를 '테라'와 테라를 상징하는 캐릭터 '엘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간담회에서는 게임의 자세한 특징과 서비스 일정 등이 공개될 계획이다.
한편 테라M은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며,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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