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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PSPL] 뉴메타, 패패패승승승승…극적인 역전으로 초대 챔피언 등극

 



뉴메타가 3일 서울시 마포구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이하 PSPL) 2017 서머’ 결승전에서 X6게이밍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3 우승을 거뒀다.

X6게이밍은 초반 3세트를 손쉽게 따내며 퍼펙트게임을 눈 앞에 뒀지만 4세트부터 각성한 뉴메타의 추격에 트로피를 내줬다. 승부는 풀세트 접전 끝에 가려졌다. 7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뉴메타는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됐으며 우승 상금 2000만원까지 거머쥐었다.

1세트에서 뉴메타는 팀명답게 라즈-아이리-바이올렛 등 새로운 조합을 선보였다. 반면 X6게이밍을 배트맨을 필두로 본선에서 사용한 안정적인 조합으로 맞섰다.

선취점을 따낸 X6게이밍은 탑과 버텀라인을 압박하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이어 드래곤과 손쉽게 챙기고 상대 진영을 깊숙히 파고 들어 상대를 흔들었다. 11분경 X6게이밍은 상대 드래곤을 스틸 후 다크슬레이어까지 챙기는데 성공하며 승부를 기울였고, 무난하게 1세트를 따냈다.

2세트 역시 X6게이밍의 공격은 매서웠다. 시작 8분만에 11킬을 따낸 X6게이밍은 매번 드래곤을 먹으며 골드 격차를 벌려 나간 반면 뉴메타는 1킬 밖에 거두지 못했다. 결국 격차를 좁히지 못한 뉴메타는 2세트도 내줬다.



X6게이밍은 3세트에서도 2세트와 같은 조합을 썼다. 뉴메타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영웅을 선택해 대응에 나섰다. 초반 기세를 잡은 팀은 뉴메타였다. 1, 2세트와 달리 초반 상대를 하나둘 끊어내며 앞서 나갔다. 

진열을 다시 가다듬은 X6게이밍은 중반부터 반격을 시작했다. 킬을 많이 내줬지만 골드 차이에 앞서 나간 X6게이밍은 12분 경 한타 싸움에서 상대를 전멸시키고 미드 라인을 공략했다. 기세를 잡은 X6게임은 14분에 이뤄진 한타 싸움에서도 또 한번 승리를 거두고 본진까지 파괴했다.

4세트, 두 팀 모두 초반 탐색전으로 한타 싸움을 최대한 자제 했다. 팽팽했던 승부는 18분부터 뉴메타의 손을 들어줬다. 뉴메타는 20분부터 상대 본진을 두드렸다. 

특히 22분, 24분, 27분 세 차례 본진을 파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나 번번히 실패했다. 결국 다크슬레이어를 앞둔 한타 싸움에서 뉴메타는 상대를 2명 쓰러트리는데 성공, 상대 본진 파괴를 성공해 극적인 1승을 따냈다.



5세트, 뉴메타의 추격이 시작됐다. 두 팀은 초반 한타 싸움에서 난타전 양상을 띄며 킬을 주고 받았다. 포탑 철거가 빨랐던 X6게이밍은 라인 운영에 우위를 점하며 상대를 하나둘 잘라냈다. 하지만 뉴메타는 다크슬레이어 버프를 앞세워 한타 싸움에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3:2로 따라잡았다.

뉴메타는 6세트까지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X6게이밍은 특기인 스피드로 앞세워 상대 방어탑을 빠르게 제거했다. 하지만 뉴메타는 원거리 딜러 공격력을 극대화하고 상대를 무력화 시켜 승부를 마지막 세트까지 이끌고 갔다.

마지막 7세트, 뉴메타는 초반 2킬과 드래곤을 챙겨가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 라인 운영을 통해 골드 격차를 벌이고 미드 라인을 두드렸다. 모든 라인 압박에 성공한 뉴메타는 드래곤을 꾸준히 챙기며 승부를 기울였다. 

X6게이밍은 18분에 한타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모든 라인이 밀려 정비의 시간이 필요했고, 다크슬레이어까지 빼앗겨 우승을 내줬다.

▷ PSPL 결승전 X6게이밍 vs 뉴메타
1세트 X6게이밍 승 vs 패 뉴메타
2세트 X6게이밍 승 vs 패 뉴메타
3세트 X6게이밍 승 vs 패 뉴메타
4세트 X6게이밍 패 vs 승 뉴메타
5세트 X6게이밍 패 vs 승 뉴메타
6세트 X6게이밍 패 vs 승 뉴메타
7세트 X6게이밍 패 vs 승 뉴메타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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