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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영화의 동행, 원소스멀티유즈 '활발'

작성일 : 2017.08.31

 



유례가 없을만큼 빠른 기술의 발전 덕분에 현대인이 접할 수 있는 매체는 점점 더 다양해졌다. 매체의 발전과 함께 하나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여러 작품들도 만들어졌다. 게임 업계도 마찬가지로 하나의 IP를 활용한 많은 작품들이 활발하게 계획 또는 운영되고 있다.


특히 대중들에게 익숙한 매체인 영화는 게임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다. 영화의 IP를 활용한 게임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이용자는 영화에서 접하지 못한 이야기를 게임을 통해 경험하기도 하고, 게임 속 세계를 영화관에서 현실적인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것이다.

◆ 영화에서 게임으로 재탄생되다


▲ 스타워즈:배틀프론트 (출처: 게임 트레일러)

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타워즈' 시리즈는 넘버링을 제외하고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파생작을 낳았다. 스타워즈는 게임도 출시될 때마다 높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장 최근의 게임은 '스타워즈:배틀프론트'이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클래식 에피소드를 배경으로 하며, 영화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전투를 벌이는 액션 게임이다. 다만 1편은 별도의 스토리 모드가 없기 때문에, 멀티플레이를 즐기는 것이 좋다. 혼자서 즐기는 게임을 찾는다면 또 다른 스타워즈 게임인 '스타워즈:구공화국의기사단'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미들어스:섀도우오브모르도르 (출처: 게임 트레일러)

'반지의제왕' 시리즈도 빼놓을 수 없다. 영화 반지의제왕은 톨킨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판타지 영화이다. 방대한 세계관과 거대한 전투장면을 포함한 대표적인 블록버스터이며, 다양한 게임 시리즈와 이야기를 공유한다. 최근 작품으론 '미들어스:쉐도우오브모르도르'라는 액션 게임이 있다.


▲ 마블퓨처파이트 (출처: 게임 트레일러)

이 같은 경향은 휴대용 기기의 성능향상에 따라 모바일로도 옮겨지고 있다. 한동안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마블'의 IP를 활용한 게임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넷마블의 '마블퓨처파이트'이 좋은 예이다. 영웅들을 모아 육성시키는 수집형 RPG로 제작되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한편 NHN픽셀큐브는 9월 27일 개봉하는 '킹스맨:골든서클'의 일정에 맞춰 9월 말 동명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영화 킹스맨은 '엑스맨:퍼스트클래스', '킥애스'의 매튜 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액션 영화로 국내에서 성인등급 영화임에도 이례적으로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목받았다. 세계적인 흥행에 힘입어 후속작 킹스맨:골든서클이 제작되었다.

게임 '킹스맨:골든서클(이하 골든서클)'은 RPG(역할수행게임)시스템과 퍼즐게임 방식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블록을 움직여 퍼즐을 맞추면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액션을 통해 적을 공격하는 방식이다. 골든서클은 영화 전작과 신작 사이를 이어줄 가교역할을 맡았기에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 킹스맨의 '에그시' (출처: 게임 트레일러)


▲ 킹스맨:골든서클 (출처: 게임 트레일러)

[김한솔 기자 cnlfmr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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