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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외 차기작 4종 개발…2021년까지 로드맵 공개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외 신규 타이틀 4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기자간담회에 앞서 회사 측은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M(가칭)’을 공개한 바 있으며, 현재 ‘검은사막’ Xbox 버전도 개발 중이다. ‘검은사막M’은 연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검은사막’ Xbox 버전은 2018년 2분기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언급된 타이틀 외에도 신작 PC, 콘솔게임 및 모바일게임을 2021년까지 4종 출시할 계획이다. 우선 2018년 하반기 중 PC와 콘솔 동시 출시되는 신작 1종과 모바일게임 1종을 선보인다. 이어 2019년 또 다른 신작 1종, 2021년 추가 신작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해당 타이틀의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두 다중접속방식(MMO)을 택했으며, 자체 엔진을 사용한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개발 중에 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차기작은 모바일을 제외하고 PC, 콘솔 플랫폼에 동시 출시를 목표로 두고 있다. 글로벌에서 성공할 수 있는 IP(지식재산권)를 여러개 만들어 세계 최고의 게임회사로 발돋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차기작의 콘솔 버전 경우 Xbox가 아닌 다른 콘솔 플랫폼을 선택할 수도 있다. 게임이 출시 시기에 맞춰 가장 많은 유저를 보유한 콘솔 플랫폼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펄어비스는 8월 29일과 30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9월 5일~6일 청약을 거쳐 9월 14일 상장될 예정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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