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14일 코스닥 입성을 알렸다.
펄어비스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게임 개발사다.
2016년 매출액은 622억원으로 2015년(217억원) 대비 3배 이상 급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55억원, 414억을 기록했다(1~12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이 회사는 8월 29일과 30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9월 5일~6일 청약을 거쳐 9월 14일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 희망가는 8만원~10만3000원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최고의 게임개발사가 되기 위해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상장을 택했다. 공모 자금 일부는 기존에 개발하고 있는 차기작 개발비로 투입하고, 개발사 인수합병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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