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서울시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엔씨타워2’ 건물을 이지스자산운용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1770억원이며 처분 예정 일자는 오는 31일이다. 엔씨소프트는 2011년 이 건물을 1380억원에 매입헀고 2013년 성남시에 사옥을 준공한 이후 자리를 옮겼다. 차익은 약 400억원이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투자부동산 매각으로 자산운용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타워2는 지난 2015년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분쟁 당시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였던 넥슨이 보냈던 주주제안서에 해당 건물의 매각 건을 요청한 바 있던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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