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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e스포츠 축제의 장 열렸다…'월드아레나 챔피언십' 개최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워: 천공의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한국 지역 예선전을 개최했다.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은 한국 서울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상하이, 도쿄, 타이페이, 홍콩, 방콕 등 9개 주요 도시에서 약 3개월 간 지역 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선발된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은 올 연말 미국 월드결선 무대에서 최후의 우승자를 가린다.
  
금일 첫 번째 지역 대회로 개최된 서울 예선전 현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서머너즈 워’ 한국 지역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유저들이 방문했다.
 
더욱이 대회에 참여한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친구, 연인, 가족 등 다양한 관객들도 경기장을 찾아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한국 예선이자 ‘서머너즈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첫 축제 현장을 함께 즐겼다.


 
경기는 총 8개조로 편성해 1:1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각 4개조씩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선수들은 마주 앉은 상대방과 3판 2선승제로 열띤 승부를 펼쳤다.
 
각 경기의 대진 결과는 행사장 양 옆에 설치된 LED TV로 실시간으로 송출됐으며, 결과가 나올 때마다 객석에서는 환호와 탄성이 이어졌다. 더욱이 4강전과 결승 등 예선전의 주요 경기는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화면을 통해 관람할 수 있어 경기 관람의 즐거움도 높였다. 
 
특히 이번 대회 현장은 예선 경기를 비롯해, 경기장을 찾은 모든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각 조별 경기 사이의 휴식시간 동안 현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몬스터 맞추기, 몬스터 명칭 및 속성 맞추기, 소환된 몬스터로 겨루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즉석 선물도 함께 증정되는 등 ‘서머너즈워’ 유저들을 위한 즐거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이날 ‘서머너즈 워’ 대회에 대한 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해 일본의 유명 ‘서머너즈 워’ 스트리머인 쇼토쿠가 경기장을 방문하고 현장의 열기를 실시간으로 전했다. 더불어 한국의 유명 서머너즈 워 스트리머 심양홍과 함께 월드아레나 대전을 펼치는 이벤트 경기도 치러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날 열린 예선전 참가자 중 각 조에서 선발된 1위는 오는 10월 14일 열리는 한국 지역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에 오른 8명 중 지역 대표 결정전을 통해 선발된 두 명은 연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월드결선 무대에서 한국 지역을 대표해 ‘서머너즈 워’ 최강자 타이틀을 두고 전 세계 지역 대표들과 겨루게 된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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