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동훈 롱주게이밍 감독(좌)과 최병훈 SKT T1 감독
강동훈 롱주 감독과 최병훈 SKT 감독이 불꽃튀는 설전을 벌였다.
라이엇게임즈는 22일 서울 삼성동 라이엇게임즈 오디토리움에서 '2017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결승전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롤챔스 서머 페넌트레이스 1위를 차지한 롱주게이밍과 플레이오프 3연전을 뚫고 결승에 올라온 SK텔레콤T1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이번 결승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강동훈 롱주게이밍 감독은 “SKT가 플레이오프에서 지길 바랐다. 0대2로 지고 있다가 곧 뒤집어서 많이 아쉬웠다(웃음). 하지만 우리 팀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라 생각하고 누가 올라왔어도 우승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병훈 SKT 감독은 "롱주가 만만한 팀은 아니지만 플레이오프만큼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3대0으로 이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롤챔스 우승컵과 롤드컵 진출의 향방이 갈리는 롤챔스 서머 결승전은 오는 26일(토) 오후 5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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