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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원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게임 과외 시장 열리나

 



지난 15일 e스포츠 대표 게임이었던 '스타크래프트'가 시대의 요구에 맞춰 리마스터로 새롭게 개선되어 돌아왔다.

관련 업계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아프리카TV가 주최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스타크래프트 리그인 ASL 시즌4는 지난 시즌까지 사용됐던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대신 새로 발매된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를 채택했다. 그래픽 향상과 다양한 시점을 담기위해 1080P, 8000K 화질을 지원한다.



P2P 재능매칭플랫폼 '탈잉'은 스타크래프트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프로게이머들의 특별한 과외수업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탈잉은 누구나 수업을 개설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2016년 스마트벤처창업학교 4기 TOP3 안에 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탈잉의 이번 교육 컨셉은 스타크래프트 테란 선수로 알려진 '신상문' 선수의 튜터 참여로 시작됐다. 현재 해설, 개인방송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프로게이머 12인을 오프라인에서 만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22일 기준으로 탈잉에서 앞서 진행된 '영웅토스' 박정석, '광전사' 변형태, '몽상가' 강민, '괴룡' 도재욱, '자이언트 킬러' 차재욱, '운영의 마술사' 박태민의 수업에 150여명 이상이 지원하며 강의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장곰' 조일장, '미라클 보이' 신상문 등 선수들의 강의는 현재 모집 중이며, 탈잉은 이후 프로게이머들의 후속 강의를 통해 계속해서 게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탈잉의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하는 스타크래프트 강의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반응에 매우 감사하다"며, "스타크래프트는 물론 롤이나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강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탈잉의 홈페이지에서 과외 선생님으로 분한 프로게이머들의 수업소개와 강의계획 등을 확인하고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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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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