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8월 21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8월 21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8월 3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TOP3 진입한 음양사'와 '신작 권력의 상승세' '데스티니차일드 차트 복귀'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8월 3주 역시 구글플레이 차트 최정상에는 절대강자 '리니지M'과 '리니지2레볼루션'이 1,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한달 가까이 고정돼 있던 3위 자리의 주인공이 바뀌었다.
지난 1일 출시된 '음양사'가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TOP3에 진입한 것. 특히 '음양사'의 3위 진입은 출시 효과로 달성한 것이 아닌 이용자들의 입소문과 업데이트 효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 음양사 플레이화면
중상위권에서는 지난 16일 출시된 신작 '권력'이 돌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16위로 올라섰다. 또 '애니팡3'와 '몬스터길들이기'는 지난 주보다 각각 2계단씩 상승한 13위와 17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30위권에는 잠시 동안 차트 밖으로 밀려났던 구작들이 대거 복귀하는 모습이다.
이달 초 스트리트파이터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 '데스티니차일드'가 지난 주 49위에서 21계단 상승한 28위에 올랐다. 또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와 '삼국지조조전온라인' '이사만루2017' 등이 다시 한 번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 하반기에는 '서머너즈워 MMORPG'와 '로열블러드' 'AxE(액스)' '테라M'등 대형 MMORPG가 출시돼 모바일 MMORPG 시장의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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