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게임즈코리아는 자사의 첫 출시작으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클랜즈:달의그림자(이하 클랜즈)’를 선택했다.
회사 측은 신작 '클랜즈'의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를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CBT에서 다양한 속성, 외형, 특징을 지니고 있는 8대 문파 캐릭터를 접하면서 기존 모바일게임과는 색다른 다양성을 만나볼 수 있다.
◆ 게임의 핵심, 8대 문파로 귀결되는 다양한 스토리

‘클랜즈’는 고려 시대의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문파 중심의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고려와 북송나라는 사리사욕으로 가득 찬 요나라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연맹을 맺고 강호 협객들과 함께 치열한 전쟁을 벌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강호의 8대 문파 천인, 소요, 도화, 천왕, 아미, 무당, 소림, 취연도 전쟁 속에 뛰어든다.
소수의 문파가 존재하는 기존 게임과 달리 ‘클랜즈’는 총 8대 문파를 도입해 각양각색의 속성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오행 상생과 상극의 다섯 가지 속성을 제공하는 문파를 모두 성장시키면서 이를 번갈아가며 플레이해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다양한 전투를 통해 경험하는 치열한 전쟁

‘클랜즈’에서는 다수의 적을 몰아서 일망타진하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화려한 스킬을 이용해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계속해서 적을 쓰러뜨리다 보면 레벨도 쑥쑥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화려한 스킬 액션은 전투의 보는 맛을 제공한다.
만약 자동전투로 모든 전투가 진행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전투 설정을 통해 일부 무공은 수동으로 발동할 수도 있다.
PVE부터 PVP까지 다양한 전투 콘텐츠도 갖췄다. 필드 수련, 보물 탐색, 신비 동굴과 같은 개인 콘텐츠를 통해 경험치와 보물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영웅 도전, 송요 전쟁터, 문파 경기와 같은 색다른 형태의 PVP 콘텐츠는 이용자들의 전투 본능을 일깨운다.
이와 함께 백호당, 공성전과 같은 특수한 전투 콘텐츠도 도입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백호당은 총 4층으로 구성된 탑으로 이용자들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더 높은 층으로 진입할 시 강화석을 획득하고 이를 통해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공성전은 방파와 방파가 대립하는 콘텐츠이다. 공성 방파는 주성, 마을, 필드 세 지역에서 성문을 돌파하고 용탑을 파괴해 성을 점령할 수 있다. 성 점령에는 공성차를 이용할 수 있고, 점령 후에는 고급 탈것과 같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수성하는 방파는 성을 빼앗기지 않도록 협력해야 한다.
◆ 풍부한 콘텐츠로 만나는 색다른 재미

‘클랜즈’는 소셜 시스템, 탈것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했다.
소셜 시스템을 통해 친구들과 손쉽게 일일 임무를 클리어할 수 있고 각종 취미 이벤트를 진행해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신규 이용자들의 쾌속 성장을 도울 스승 시스템도 마련돼 있고 상대 이용자들을 약탈하고 경쟁하는 콘텐츠도 만날 수 있다.
또 각각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는 6가지 종류의 탈것을 통해 이동속도와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고 함께 전투를 진행하는 동료를 통해서도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 한국 유저 위한 현지화 작업

클랜즈를 즐기다 보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한국 이용자를 위한 현지화에 충실했다는 점이다.
한국 출시를 위해 캐릭터 컨셉을 수정하고, 국내외 유명 게임사 디자이너가 참여한 한복 의상도 CBT 버전은 물론 정식서비스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캐릭터 4종 역시 모두 한국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캐릭터들이다.
이처럼 단순히 한글 번역만 한 게임이 아니라 국내 유저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