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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이군]다시 만난 그 때 그 게임…신구의 조화 '테일즈런너R'

 



넥슨(대표 박지원)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테일즈런너R’을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지난 10일 정식 출시됐다. 온라인 러닝게임 '테일즈런너'를 모바일 환경으로 옮겼다.

원작 고유의 감성과 세계관, 캐릭터, 게임성 등을 그대로 계승했고, 코스튬을 직접 제작하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나만의 마을을 꾸미는 '테런 빌리지' 등 모바일만의 콘텐츠를 탑재했다. 원작 테일즈런너의 팬들에게 신선함을 전달하고자 공을 들였다.

테일즈런너R은 달리는 캐릭터를 조작하여 결승점을 통과하는 게임이다. 모바일로 이식하며 더욱 심플해진 조작방식이 특징이다. 게이지를 이용하여 속도를 급격하게 올릴 수 있는 '대시', 힘을 모았다가 순간적인 대시를 할 수 있는 '드리프트', 장애물을 피하거나 지름길로 들어가기 위해 높이 뛰는 '점프'가 있다.


▲실력으로 진 것이 아니다. 절대로 으느드...!

게임 방식은 여러 모드도 나뉘어져 있다. 스토리를 즐기며 플레이 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뒤를 쫒는 상어에게서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 '서바이벌 모드', 친구와 플레이하는 '친구 대전', PVP모드인 '경쟁 대전' 등이 있다.

게임내 재화는 다이아 뿐만 아니라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신발'이라는 아이템도 존재한다. 일정 시간마다 신발을 생산하는 '친환경 신발 제조기'나 아이템을 생산하는 '연금 솥단지', 추가 계정 경험치를 올려주는 '체리 아이스크림 상점' 등 각각의 효과를 가진 건물들이 존재한다. 무조건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에게 주어진 한정된 부지에 전략적인 건물 건설도 필요하다.

마왕 '심'이 평화로운 동화세계를 엉망으로 만들자, 동화나라의 '앙리국왕'이 테일즈런너들에게 동화나라를 구하라는 임무를 맡긴다. 유저는 테일즈런너가 되어 심이 망가뜨린 동화나라를 원래대로 되돌려야한다. 게임의 스토리는 챕터마다 움직이는 그림으로 이뤄진 '웹툰' 방식과 원작 동화를 요약한 '동화 스토리'방식으로 이뤄진다.


▲패션은 자신감! 공대 감성으로 꾸민 아바타

코스튬을 통해 개성을 뽐낼 수도 있다. 캐릭터를 선택하는 과정이 심심했던 유저라면 다양한 코스튬을 통해 패션감각을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공연장'을 통해 다른 유저들에게 코스튬을 자랑할 수도 있다.

유저간의 친목 및 협조 플레이를 위해 길드 시스템도 존재한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 시스템을 통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콘텐츠가 다양한 만큼 '스페셜 상점'에선 과금 패키지 판매한다. 타게임에 비해 비싼 가격은 아니고 반드시 구매할 필요는 없지만 저연령의 유저들이 플레이 할 때,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를 권유한다.




▲유저들은 리얼해진 동화나라를 구해내야한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내 방이 있다


▲원작에 비해 심플해진 조작, 길을 헤매던 지난 날은 안녕~


▲현재 생성 가능한 캐릭터는 2종 이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것이다

▲유저는 '동료'라는 탈을 쓴 원수들과 승부를 펼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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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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