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비롯해 북미, 러시아, 유럽, 일본, 대만 등 6개 지역에서 2500만명이 즐긴 블루홀(대표 김강석)의 PC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테라'가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를 통해 모바일 버전을 선보인다.
지난 2일 넷마블은 블루홀스콜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테라M'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전했다.
테라M의 티저페이지에는 짧은 영상과 함께 게임 세계관과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먼저 세계관을 보면 테라M에서는 원작 테라의 1000년 전 영웅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아르보레아 대륙이 신과 그들의 피조물이 공존하던 시절. 신들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나며 평화는 사라졌다. 전쟁은 악신 티투스의 승리로 끝났고 그에 대항한 신들은 모두 죽거나 봉인을 당했다.
티투스의 창조물인 거인들이 아르보레아 대륙에 나타났고 모든 종족을 정복하고 자신들의 왕국인 '신성 제국'을 건설했다.

아만족은 최후까지 신성 제국에 대항했지만 패배해 노예가 됐고 그렇게 신성 제국의 통치는 수백 년간 이어졌다.
그 절망의 시대에도 희망은 솟아났다. 바로 신성 제국에 반기를 든 영웅들이 있었고 그들이 바로 플레이어라는 설정으로 테라M은 시작한다.
스토리도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반 헬칸이라는 아만족 남성에 의해 신성 제국에 대항하는 독립군이 만들어지고 각자의 사정으로 독립군에 합류한 플레이어는 휴먼족 클레어 에스텔, 엘린족 미야, 아만족 전사 팔기둔 카일 룸 등과 함게 신성제국에 맞서나간다는 설정이다.

△ 좌측부터 엘린족 미야, 휴먼족 클레어 에스텔, 아만족 전사 팔기둔 카일 룸
14일 현재 티저페이지에는 이 두 정보만 업데이트 상태로 점진적으로 정보가 공개될 계획이다.
특히 내달 9일에는 넷마블이 개최하는 '테라M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에 대한 세부 정보와 사전 등록 및 서비스 일정 등이 공개될 전망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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