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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동향] 8월 2주, 음양사VS소녀전선 '4위' 경쟁 치열

작성일 : 2017.08.14

 

2017년 8월 14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8월 14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8월 2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뜨거운 4위 경쟁'과 '하스스톤-애니팡3-펜타스톰'의 상승으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탑3는 리니지M-리니지2 레볼루션-다크어벤저3로 지난주와 동일하게 고정된 가운데 4위 자리를 놓고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음양사'와 '소녀전선'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일 음양사가 4위에 올라섰으나 11일 소녀전선이 다시 4위를 탈환했다가 주말을 맞아 음양사가 재역전했다. 1일 출시된 음양사가 보통 신작 효과를 2주 정도 누린다고 봤을 때 금주부터 두 게임은 유저 충성도에 따라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상위권 경쟁은 이보다 더 치열하다. 한 주 만에 많은 순위 변동이 있는데 피파온라인3M이 10위 안에 진입했고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는 13위에서 21위로 하락했다. 프렌즈팝콘은 지난주 24위에서 17위로 올랐고 로드모바일도 23위에서 18위로 상승했다.

 

이러한 변화 가운데 지난 11일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을 출시한 하스스톤은 29위에서 8위에 올라 탑30내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9일 시즌2를 적용한 애니팡3도 22위에서 15위에 오르며 업데이트 효과를 누렸다.

 

1달 전인 7월 2주와 비교했을 때는 신작 다크어벤저3와 음양사가 순위권에 오르며 신작의 꾸준한 활약이 인상적이고 엔터메이트가 야심차게 선보인 액션 RPG '루디엘'은 지난달 매출 30위에서 81위로 하락했다.

 

하반기에는 서머너즈워 MMORPG와 로열블러드, AxE(액스), 테라M 등 대형 MMORPG가 출시를 예고하며 모바일 MMORPG 시장의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며 MMORPG 외에도 다크어벤저3나 음양사 등처럼 틈새를 파고드는 게임들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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