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둘째 주는 2017년 2분기 실적발표가 본격적으로 이뤄진 한 주였습니다.
국내 게임업계 ‘큰손’으로 꼽히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게임즈는 매출에서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를 보였으며 영업이익에서는 엔씨소프트만 감소가 있었습니다.
특히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연간 매출 1조50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만 1조2273억원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리니지2레볼루션’ 흥행과 카밤, 잼시티의 선전으로 해외 매출이 큰 폭 증가했습니다.
※ 2017년 2분기 실적발표 관련 기사

▲ 서머너즈워MMORPG(좌), 로열블러드(우)
실적발표와 함께 게임사별 하반기 신작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리니지2레볼루션'과 '리니지M'이 상반기를 빛냈다면 하반기에는 여러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가 출시를 예고해 두 게임과의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머너즈워MMORPG, 로열블러드, AxE(액스), 테라M 등이 대표적입니다.
많은 게임사들이 상반기보다 훨씬 활발히 신작을 출시하면서 이용자들은 다양한 신작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 하반기 신작 관련 기사

▲ 3D 횡스크롤 액션게임 ‘열혈강호M’
8월 2주 신작 소식으로는 넥슨의 '열혈강호M'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액트파이브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열혈강호M’이 13일까지 첫 시범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열혈강호M’은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입니다. 3D 횡스크롤 액션의 손맛과 타격감을 강조했습니다. ‘한비광’ ‘담화린’ ‘매유진’ 등 원작 주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열혈강호M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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