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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프렌즈팝' 계약 전환 가능" 카카오와 합의점 가닥잡나

 



NHN엔터가 10일 카카오에서 발표한 '프렌즈팝 for Kakao(이하 프렌즈팝)' IP(지식재산권) 분쟁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공식 입장에 따르면 NHN엔터는 "카카오가 밝힌 '프렌즈팝' 퍼블리싱 계약과 관련해 서비스계약 기간이 1년이상 남은 시점이라 재계약 시점에 다시 논의하기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재계약 협의 과정까지 양사간 퍼블리싱 전환에 대해 언급된 바 없다. 현시점에 해당 조건으로 퍼블리싱 전환을 제안해 온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만약 NHN엔터-카카오 간의 퍼블리싱 계약 전환이 성사된다면 '프렌즈팝'은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게된다.

다음은 NHN엔터에서 밝힌 공식 입장 전문이다.

당사는 작년 6월경 카카오게임으로부터 프렌즈팝의 퍼블리싱 계약 전환 가능성에 대해 전달받은 바 있으나 당시는 프렌즈팝의 서비스계약 기간이 1년이상 남은 시점으로, 재계약 시점에 다시 논의하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이후부터 최근 재계약 협의 과정까지 양사간 퍼블리싱 전환에 대해 언급된 바 없음을 확인 드립니다.

또한 당시 당사는 수익 배분 등의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 전혀 제안을 받은 바 없습니다. 현시점에 해당 조건으로 퍼블리싱 전환을 제안해 온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용의가 있습니다.

당사는 지난 6월 카카오게임으로부터 프렌즈IP 계약만료에 따른 서비스 종료를 통보 받은 후 게임 전면에 프렌즈 IP를 제거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이용자들이 불편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카카오게임과의 협상을 시도해 왔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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