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2분기 게임빌 실적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2017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302억원,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 30.2%, 영업이익은 39% 각각 감소한 수치다. 2분기 순이익은 56억원으로 법인세 비용 감소 및 자회사 이익 등에 따라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관련해 회사 측은 전분기 대비 기존 게임들의 수익 안정화와 신작 출시 효과로 매출은 상승했고 마케팅 비용 확대 등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음에도 자회사 이익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02억원의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이 64%로 195억원이며 이는 아시아 지역이 53% 북미 및 유럽이 47%에 이른다.

△ MMORPG부터 차세대 전략 RPG까지 게임빌의 다양한 신작 라인업
하반기부터 게임빌은 신작 출시 속도를 높인다. 먼저 글로벌 시장을 조준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2종 '로열블러드'와 '탈리온'을 준비 중이다. 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의 자체 개발작으로 100대 100 렐름전을 내세우고 있으며 유티플러스에서 개발 중인 탈리온은 360도뷰로 자유로운 시점을 기반으로 실시간 대형 콘텐츠가 준비된 게임이다.
여기에 스포츠게임 라인업이 지속 확대된다. NBA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NBA농구게임과 게임빌 프로야구의 후속작, 낚시게임 피싱마스터2를 선보이며 엑스엘게임즈의 PC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아키에이지'를 모바일화(化)한 전략 RPG '아키에이지 비긴즈'와 크리티카 개발사의 차기작 프로젝트 GOTY(가제), 자체 개발 수집형 턴제 RPG '엘룬', 감성 전략 RPG '자이언츠워', 전략시뮬레이션 'A.C.E', 실시간 대전 퍼즐 '코스모듀얼(가제)' 등 복수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게임빌의 간판 게임인 '별이되어라!'의 시즌5-2, 5-3 가을 대형 업데이트도 준비 중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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