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가 온라인게임 ‘미르의전설2’ 중국 사설서버 양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언급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9일 열린 2017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샹라오시 인민정부와 MOU 체결로 사설서버 단속을 강화해 합법적인 계약을 맺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장현국 대표는 “불법적인 서비스인 사설서버 단속을 강화한다면 협조의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현재 사설서버 업체 및 관련 업체들과 협의 중이다. 조만간 확정된 정보를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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