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패치 기간 내 출시되는 펜타킬 케일
9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점검이 완료됐다. 6시 58분 조기종료된 이번 점검으로 7.16 패치가 적용됐다.
7.16 패치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대비해 프로 플레이에 중점을 둔 챔피언과 아이템 밸런스 조정을 골자로 한다. 이밖에 무료 챔피언 로테이션 확장, 무작위 우르프 모드 기간 연장, 버그 수정 등이 이뤄졌다.
먼저 리븐의 기본 지속 효과 룬 검 중첩과 아트록스의 W 적중 효과, 잭스의 궁극기 세 번째 공격효과 등이 와드에 적용되지 않게 바뀌었다. 강력한 평타 공격 효과가 와드와 상호작용하던 부분을 삭제했다.
마오카이, 바이, 사이온, 피오라, 케이틀린 등은 각각 상향·하향 조정되거나 버그가 수정됐다.
가장 큰 변화는 미드 라인에서 나타났다. 카시오페아, 코르키, 피즈, 갈리오, 르블랑, 오리아나, 신드라, 탈리야 등 8개 챔피언에 대해 스킬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다.
아이템 중에는 고대 주화 계열 아이템 마나 회복량이 감소했으며 잿불거인 조합 비용이 증가하고 드락사르의 황혼검 시각 효과가 보다 명확해졌다.
이제 로테이션 챔피언의 수는 전체 챔피언의 10% 비율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매주 무료로 제공되는 로테이션 챔피언이 기존 10개에서 14개로 늘어났다.
무작위 우르프(U.R.F) 모드는 오는 11일 오픈해 25일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우르프 모드는 재사용 대기 시간과 마나 소모량이 대폭 감소한 이벤트성 게임모드다.
아울러 펜타킬 케일 스킨을 포함한 4종 스킨과 일부 크로마 스킨이 패치 기간 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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