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M이 출시 후 30일 누적 매출에서 30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지난 6월 21일 자사의 대표 게임인 PC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리니지'를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개발한 '리니지M'을 출시했다.
리니지M은 사전 예약 시작 8시간만에 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하고 출시 직전 550만명을 모으며 역대 최고의 기록을 달성했다. (기존 리니지2 레볼루션 300만명)
리니지M의 역대 최고의 사전 예약자 수 달성은 각종 기록 경신으로 이어졌다. 7월 3일 엔씨소프트의 발표에 따르면 출시 당일 매출은 107억원, 최고 일매출은 130억원, 평균 매출은 90억원을 기록하며 기존 리니지2 레볼루션이 갖고 있던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이를 기반으로 출시 30일 누적 매출은 약 293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월간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구글플레이 매출을 자체 알고리즘으로 산출한 결과 리니지M의 출시 한달 누적 매출은 2256억원으로 추정됐다.
여기에 iOS의 매출을 포함하면 3000억원에 가까운 금액이 예상된다.
관련해 엔씨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공식 발표 이전 정확한 수치를 공개할 수 없다. 여러 리서치 사이트가 추정하는 매출액은 실제 내부에서 집계된 수치와 상이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지에이웍스가 분석한 리니지M의 출시 당일 매출 75억원, 최고 일 매출 102억원으로 추정한 수치에 iOS 예상 매출을 합산하면 당시 엔씨소프트가 발표했던 수치에 근접한 만큼 한달 누적 매출이 3000억원에 육박하는 추정은 설득력이 있는 편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하반기 말부터 리니지M에 버금가는 MMORPG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대작 모바일게임 3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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