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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PSPL] 엔씨, 와일드에 개막전 설욕… 4강 진출

 

▲ 픽을 고민하는 엔씨 라이온스 (OGN 방송화면 캡처)


엔씨가 개막전 패배를 완벽히 되갚았다.

 

엔씨 라이온스는 6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이하 PSPL) 2017 서머’ A조 최종전서 와일드를 2대0으로 잡고 4강에 진출했다.

 

◆ A조 최종전 1세트

 



엔씨가 첫 탑 갱킹에 실패하면서 손해를 봤으나 1분40초경 가고일 근처에서 상대를 둘 끊으면서 만회했다. 와일드는 득점을 위해 추가 추격을 감행했으나 역으로 잡히면서 드래곤마저 빼앗겼다.

 

와일드는 이미 벌어진 전투력 차를 극복하기 어려웠고 엔씨가 일방적으로 경기를 끌고갔다. 14분40초경 엔씨는 20대2 킬스코어를 기록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 A조 최종전 2세트




3분경 드래곤을 앞둔 교전에서 엔씨가 절묘한 궁극기 사용으로 대승을 거뒀다. 엔씨는 초반부터 글로벌 골드 차 3천 가까이를 벌리며 크게 앞섰다.


로머인 Roro(배트맨)가 활동 반경을 넓히며 상대를 흔들었다. 속도를 낸 엔씨는 11분경 상대 본진을 밟았고 그대로 기지를 밀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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