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엔씨소프트, 코믹콘 통한 '브랜딩'…이용자들과 새로운 '만남'

작성일 : 2017.08.07

 

△ 코믹콘 서울2017 엔씨소프트의 NC코믹스 부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코믹콘 서울2017'이 개최됐다.

 

코믹콘은 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 등 유명 콘텐츠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박람회로 그동안 뉴욕과 파리 등 전 세계 22개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고 국내에서는 이번이 최초로 개최된 것.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업체들이 참가했는데 그 가운데에는 엔씨소프트의 'NC코믹스' 부스도 열렸다.

 

△ NC코믹스 부스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

 

NC코믹스는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콘텐츠가 모여 있는 서비스로 게임의 배경 이야기나 게임 속 캐릭터의 일화를 웹툰, 영상 등으로 제공한다.

 

이번 부스는 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MXM(마스터X마스터)'의 캐릭터인 아라미와 리니지의 데스나이트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데스나이트는 VR(가상현실) 체험존을 통해 소개됐고 아라미는 부스 2층에 웹툰에 등장하는 아라미의 방이 그대로 재현됐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라미의 방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 현실에 재현된 아라미의 방

 

이와 관련해 게임 업계 일각에서는 엔씨소프트가 게임 박람회가 아닌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한 것에 대해 궁금증을 표했다.

 

코믹콘 현장에서 김은미 엔씨소프트 과장은 "이번 코믹콘에 NC코믹스 부스를 열게 된 것은 회사의 이미지를 더욱 폭넓게 알리는 일종의 브랜딩 차원이다" 라며 "엔씨소프트는 게임 회사지만 게임 외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다른 의미에서는 이용자 서비스의 일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실제 현장 관람객들은 웹툰 캐릭터와 굿즈, 작가 팬사인회 및 대담회 등을 통해 엔씨소프트를 새롭게 접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관우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