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다섯왕국이야기’가 출시 후 일주일 동안 보여준 이용자와의 소통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지난 1일 공식카페 공지를 통해 8월의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용자의 불편 사항을 덜고 의견에 귀 기울이고자 8월 한 달을 ‘스페셜 운영 기간’으로 선정하고 이용자 피드백 반영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용자 건의와 버그 제보 반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패치를 진행한다. 업데이트 불편사항 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며 무대형 업데이트로 콘텐츠 양만을 늘리기 보단 내부 테스트를 철저히 진행한 후 적용하는 방향으로 내실을 다진다.
또 ‘이 주의 영웅’ 이벤트를 열어 이용자들이 다양한 영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매주 선정된 영웅을 7일 기간제로 지급하는 이번 이벤트는 많은 이용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첫 번째로 지급되는 영웅은 ‘미카’다.
아울러 간담회 개최를 발표하고 신청자를 모집 중다. 이례적으로 출시 2주만에 간담회를 열면서 출시 초반부터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간담회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가능하며 20명을 선정한다. 행사는 12일 네시삼십삼분 본사에서 진행된다.

▲ 공식카페 공지사항 내용.
네시삼십삼분 관계자는 "8월 한 달 간 '다섯왕국이야기 스페셜 운영 기간'을 통해 다방면으로 영웅님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고자 한다.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출시된 ‘다섯왕국이야기’는 너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이 게임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짜여진 스토리와 감성적인 그래픽을 내세웠으며 4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4위를 기록 중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