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MMORPG '반지:에이지오브링'이 독특한 세트 아이템 시스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MMORPG에서 등장하는 세트 아이템은 세트아이템이 따로 존재해 일반 아이템과는 다르게 모아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반지의 세트 아이템은 '세트석'을 모아 일반 아이템을 세트석으로 바꿀 수 있다.
세트 아이템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황색 또는 적색 아이템이어야 하며, 신화는 1성 이상, 전설은 2성 이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전설 세트의 재료는 드랍 자체도 적은데다 비싸게 거래되는 만큼 일반적으로 신화 세트에서 멈추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 세트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일반 아이템의 이름을 맞춰야 한다. 이름이 다른 세트 아이템의 경우 서로 다른 세트 효과가 적용되는데, 5세트 효과가 매우 강력한 만큼 한 세트로 통일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한편, 세트를 제작하기 위한 '세트석'은 저주의 땅이나 공허의 땅에서 구할 수 있다. 해당 지역은 입장 시 입장권이 소모되며, 몬스터를 처치시마다 분노가 쌓여 분노가 100이 되면 던전에서 방출되는 독특한 형태의 던전이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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