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D 그래픽과 한글로 변경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메인화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부산시 해운대구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론칭행사 'GG투게더'를 진행하고 PC방 사전 체험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에 이용자들은 7월 30일 오후 11시 29분부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스타크래프트는 지난 1998년 출시된 게임으로, 한국에서 PC방과 e스포츠에 힘입어 폭발적인 인기를 끈 타이틀이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원작의 게임플레이를 그대로 유지하되 그래픽 부분에서 전면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또 래더 시스템 중 매치메이킹이 도입돼 비슷한 실력의 이용자와 대결을 펼칠 수 있다.
<게임조선>에서는 국내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직접 체험해보고 그 느낌을 전하고자 한다.

▲ 게임에 들어가기 전 미리 옵션을 변경할 수 있다. 윈도우와도 완벽 호환되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 게임 내 APM표시, 알림, 언어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모습

▲ 한 때 게임밸런스를 해칠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큰 논란이 일었던 단축키 변경. 결국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추가되는 것으로 결정났다.

▲ 눈에 띄는 코리아(한국) 서버.

▲ 좌측 상단의 변화가 눈에띄는 배틀넷 메인화면

▲ 방 생성 창으로 언뜻 보기에는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

▲ 참가를 누르게 되면 출력되는 창으로 상대방의 최저핑까지 고려해 방을 찾는 것이 가능해졌다

▲ 변경된 래더 시스템으로 새롭게 추가된 등급전(랭크)의 성적이 출력된다.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가장 큰 업데이트라 볼 수 있는 등급전(랭크). 자신의 실력을 만천하에 뽐낼 수 있게 됐다

▲ 현재 공식맵으로 지정된 아웃사이더, 아르카디아, 서킷브레이커, 투혼, 노스탤지아, 파이썬 등 여섯가지 맵. 최대 세가지의 맵을 제외할 수 있다
▲ 맵을 선택하고 참가를 하게 되면 위와 같은 창이 뜨게 된다

▲ 상대방이 결정됐을 때 뜨는 창. 실력을 겨룰 맵과 상대방의 종족, 아이디 등을 보여준다

▲ 모든 것이 선명해진 게임화면. 미네랄이 저렇게 영롱할 줄이야..

▲ SCV 뒤에 저렇게 밝은 불빛이 있었던 것을 약 20년만에 알게됐다는..

▲ 리플레이와 옵저버일때 사용가능한 줌 아웃 기능. 전장을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다.

▲ 줌 아웃 기능을 최대치로 당겼을 때의 화면. 굉장히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 마찬가지로 리플레이와 옵저버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줌인 기능. 시즈탱크의 정확한 생김새를 20년 만에 확인할 수 있었다. 임요환 선수가 언급한 바 있듯이 유닛들의 파괴되는 이펙트 들이 화려해져 상대방의 유닛을 파괴했을 때의 타격감도 갖춰진 듯한 느낌.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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