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뱅’ 배준식이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OGN 방송화면 캡처)
‘뱅’ 배준식이 그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빚은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배준식은 26일 열린 ‘2017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에버8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최근 굉장히 잘못된 발언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며 ”스스로도 프로로서 해선 안 될 말을 했다. 나를 봐주시는 분들이 눈살 찌푸리신 분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동안 인지를 못 했다. 많이 부끄러웠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반성을 더 해야된다”며 “프로로서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평생 죄를 씻으면서 살겠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배준식 선수는 지난 3월 스트리밍 방송 중 타 선수와 수입을 비교하는 시청자를 향해 막말에 가까운 발언을 했고 최근 이 발언이 재조명되며 부적절했다는 논란으로 커진 바 있다.
한편 SK텔레콤 T1은 26일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7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스플릿 8주차 경기에서 에버8 위너스에 2대0 승리를 거뒀다.
팀의 원거리 딜러 배준식은 이날 1세트에서 트리스타나를 선택해 경기 내 최고 피해량을 기록하며 MVP로 선정됐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