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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T, 연패 수렁 탈출… 에버8에 2대0 승리

 

▲ SKT 미드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SKT가 4연패의 늪을 끊고 1승을 챙겼다.

 

SK텔레콤 T1은 26일 서울시 마포구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7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스플릿 8주차 경기에서 에버8위너스를 2대0으로 꺾었다.

 

1세트, SKT가 한타에 강한 조합 특성을 살려 승리를 거뒀다. 3분경 에버8이 탑 갱킹을 성공시키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SKT는 바텀에 주력했고 SKT의 바텀 듀오가 6레벨을 먼저 달성했다.

 

에버8은 ‘말랑’ 김근성(카직스)의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킬을 추가했다. SKT는 번번히 상대의 빈틈을 노려 킬 수를 동률로 맞추면서 일방적인 그림은 나오지 못했다. ‘페이커’ 이상혁(오리아나)이 기습적으로 김근성을 끊어내며 상황은 바뀌었다.

 

에버8은 미드 2차 타워를 먼저 밀어낸 뒤 화염용을 챙겼다. SKT는 내셔 남작으로 응수했고 잘 성장한 ‘뱅’ 배준식(트리스타나)이 활약했다. 억제기를 밀어 둔 SKT는 37분경 본진에 재차 진입해 세트 스코어 1점을 선취했다.

 

SKT는 2세트로 기세를 이었다. SKT가 탑 갱킹으로 다소 이득을 봤고 9분경 미드에서 ‘운타라’ 박의진(럼블)의 궁극기 지원으로 ‘페이커’ 이상혁(루시안)이 첫 킬을 기록했다.

 

바텀에서도 킬이 터졌다. SKT의 바텀 듀오가 2대2 싸움에서 ‘들’ 김들(칼리스타)를 잡아냈다.

 

라인전 우위를 점한 SKT는 타워와 오브젝트를 일방적으로 챙기며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상대를 바텀에 묶고 미드 타워를 연달아 챙겼으며 내셔 남작도 방해 없이 가져갔다. 26분경 글로벌 골드 차는 1만을 넘어섰다. 경기는 30분만에 SKT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승리로 SKT는 10승5패를 기록, 4위 쟁탈전에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5위 아프리카 프릭스는 8승6패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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