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녀전선 아이스박스 세트(좌), 놀러와마이홈 통통비치 아이템(우)
대만 게임사 롱청이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소녀전선'의 표절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소녀전선 공식카페에서 한 게임 이용자가 카카오에서 서비스 중인 '놀러와마이홈 for Kakao'에 등장하는 통통비치 아이템을 도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
해당 이미지를 살펴보면 소녀전선 여름한정 가구아이템은 '황금빛 백사장 - 아이스박스세트'와 매우 흡사한 아이템으로 아이스박스와 수박, 와인과 꽃잎까지 정확히 일치한 모양이다.
표절 논란이 커지자 '소녀전선' 개발사는 해당 아이템을 급히 수정했다. 회사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제보를 받은 직후 사실 확인을 통해 저희 측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같은 중요한 문제를 미리 확인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 카운트스트라이크:GO 파이브세븐(좌), 소녀전선 일러스트 내 총기(우)
'소녀전선'은 이미 몇차례 표절 논란을 지적 받은 바 있다. '파이브세븐' 총기의 경우,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캐릭터 일러스트 중 노란 총기 디자인이 '카운트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파이브세븐'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한편, 6월 30일 출시된 '소녀전선'은 미소녀로 표현된 총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게임으로, 국내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3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한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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