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지적 장애 청소년 축구단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넥슨은 지난달 4일 성남시 황송공원 축구장에서 ‘넥슨 X TEAM 2002 전설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을 개최하고 지적 장애 청소년 축구단 한마음FC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한마음FC는 2017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우승 경력의 팀입니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에서 이 축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넥슨은 한마음FC의 훈련과 축구용품 구입, 재활 치료 비용 등을 지원하고자 TEAM2002, 쉐어앤케어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계획했습니다.
이날 한마음FC 선수 30여명은 김병지 해설위원과 유상철 감독 등 축구 전설들에게 강습 및 집중훈련을 받았습니다. 이후 미니게임으로 실전 감각을 익히기도 했습니다.
2002년 월드컵 태극전사들을 보며 국가대표의 꿈을 키워온 동찬이의 이야기가 카드뉴스에 담겼습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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