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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땅:듀랑고, 하반기 론칭 앞서 글로벌 안정성 점검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야생의땅:듀랑고’가 정식 서비스를 위한 점검 단계에 돌입했다.
 
넥슨은 최근 ‘야생의땅:듀랑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지난 20일부터 한 달여 간 해외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3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한국을 비롯 세계 각국 정식 출시에 앞서 글로벌 서비스를 대비한 안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넥슨은 “듀랑고를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국내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라며 “이번 해외 베타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야생의땅:듀랑고’는 공룡 시대로 워프해 온 현대인 플레이어들이 원시 환경을 개척해 가상 사회를 만들어가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다.
 
이 게임은 하반기 글로벌 론칭될 예정으로 국내에는 이보다 이른 시점 출시될 예정이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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