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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순위] ‘리니지’ 3형제 상위권… ‘소녀전선’ 깜짝 등장

 


7월 3주 모바일게임순위에선 ‘리니지’ 형제의 예상된 흥행과 ‘소녀전선’의 깜짝 등장이 눈에 띈다.

 

‘리니지M’은 지난 5일 거래소를 추가한 버전과 12세 버전 모두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했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2위를 유지했으며 마니아들 사이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소녀전선’이 3위에 등극했다.

 

‘소녀전선’은 중화권에서 제작된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로 미소녀 마니아층을 공략하며 최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3위에 진입했다.

 

이밖에도 신규 장수 ‘손책’을 출전시킨 ‘삼국블레이드’가 14위로 재진입에 성공했고 시즌2 개막을 앞둔 ‘애니팡3’가 4계단 오름세를 보였다.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가 순위를 크게 높였으며 두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7’ ‘프로야구H2’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중화권 미소녀게임 깜짝 흥행… ‘소녀전선’



미소녀 게임 ‘소녀전선’이 3위에 등극하며 선전 중이다.

 

‘소녀전선’은 미소녀로 표현된 총기를 수집하는 게임이다. 깔끔한 일러스트를 내세웠으며 초반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이용자에게 호평받고 있다.

  

특히 캐릭터를 개성 있게 꾸미는 스킨 시스템에 많은 이용자들이 관심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녀전선’은 최근 여름을 맞아 수영복 코스튬을 출시해 호응을 얻었다.

 

◆ 오래 기다렸다… ‘손책’ 출전한 ‘삼국블레이드’


 

공식카페 등 커뮤니티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장수인 ‘손책’이 지난 17일 추가됐다.


손책은 강동 최강의 장수로 불린 오나라의 군주다. 게임 내에서 주유, 태사자, 손권, 손견, 대교, 손상향 등 오나라 장수들과 조합해 이로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삼국블레이드’는 오는 23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4성 손책을 선물하며 오는 30일까지 주어진 임무를 달성, 포인트를 모아 각종 아이템을 획득하는 성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2차 밸런스 패치로 포지션 다양화…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



서장훈-하하를 홍보모델로 선정, 화제를 모은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가 6계단 순위 상승했다.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는 지난 12일 여름맞이 2차 밸런스 패치를 실시하고 신규 변신 캐릭터 ‘센티넬즈’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그동안 이용자들의 선택이 뜸했던 하이브리드 포지션이 대폭 상향됐다. 아울러 새로 추가된 센티넬즈는 게임 도중 일정 시간 변신할 수 있는 캐릭터로 변신한 경우 외형이 바뀌며 추가 능력치를 획득 가능하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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