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요일 저녁, 길드원과 함께 하는 길드대전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반지:에이지오브링(이하 반지)'가 차별화된 콘텐츠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MMORPG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손꼽히는 길드 시스템 역시 독특한 콘텐츠로 중무장하고 있다.
반지의 길드는는 플레이어의 능력치를 올려줄 수 있는 '길드기술'이나 기부로 포인트를 쌓고 마수 육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길드창고', 길드 공헌도와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길드퀘스트'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대부분의 콘텐츠가 플레이어의 능력치나 육성에 도움을 줄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거기에 더해 앞선 대부분의 콘텐츠가 길드원 개개인에 맞춰져 있다면, 길드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길드리그'가 있다.

▲ 티어에 따라 각기 다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길드리그는 말 그대로 각 길드가 등급을 나누어 리그를 진행하는 콘텐츠다. 길드리그는 S랭크부터 D랭크까지 존재하며 랭크가 높을수록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S랭크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되면 왕의 성전에 올라 길드장에게 칭호와 버프를 제공하며, 길드원에게 다양한 일일 보상을 제공하게 된다. 1위를 연속으로 하게 되면 점차 더 많은 보상을 할 수 있는 만큼 상위 리그에 대한 동기부여도 확실한 편이다.
길드리그는 일요일 오후 9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각 리그는 4개의 길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D리그는 S~C까지의 리그 길드를 제외한 길드 중 가장 전투력이 높은 길드 4개가 선발된다. 이후, 9시에 1경기로 2팀씩 서로 경기를 치르며, 9시 30분 전후로 승자는 승자끼리, 패자는 패자끼리 2경기를 치른다. 이 때 승자조에서 승리한 길드는 상위 리그로 올라가며, 패자조에서 패배한 길드는 하위 리그로 강등된다.

▲ 각 본진을 제외한 5개 지점에서 자원을 모을 수 있다.
리그 전은 일종의 자원모으기 전투 형식으로 진행된다. 리그 맵에는 5개의 자원지점이 있는데, 이곳을 점령한 길드가 자원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얻는 자원이 2,000점에 먼저 도달하는 길드가 길드 리그에서 승리하는 방식이다.
점령은 각 자원지점에 있는 깃발을 클릭하여 일정시간 버티면 점령을 하는 방식이다. 상대 진영 깃발을 클릭하여 점령할 때에는 지속적으로 피해를 받아 빈사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깃발을 클릭하여 해당 지역을 점령한다.
자원지점은 총 5개이므로 최소 3개를 유지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계속해서 자원지점을 뺏으러 다니는 플레이와 획득한 자원지점을 수비하는 전략을 적재적소에 활용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인원 수에 따라 몰려다닐지, 소수의 인원으로 플레이할 지 길드원 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질때 승리할 수 있다.
길드리그는 무작정 서로의 인원수를 맞춰주는 방식이 아니라 길드원이 꾸준히 입장할 수 있는만큼 길드원 개개인의 전투력이 중요한 것은 당연하지만, 참여 인원수와 전략 역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이때문에 일요일 오후 8시 30분에 있는 길드 만찬 이후 함께 길드리그에 도전하는 것이 베스트다.

▲ 킬 수는 압도적이어도 결국 자원을 못 모으면 패배!

▲ 양측 인원이 마음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인원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한편, 길드리그가 종료되면 적 처치수, 사망수, 점령횟수 등에 따라 랭킹이 정해지며, 공헌보상을 차등 지급 받는다. 이러한 공헌도 보상은 길드기술에 투자해 플레이어의 전투력을 높히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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