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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여름 업데이트는 '경쟁과 생존'…신규 콘텐츠 대거 공개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8일 서울 강남구 청남씨네시티에서 자사가 서비스 중인 '테일즈런너'의 유저 간담회 '2017 썸머, 유저와 함께 런너!'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 방학 '얼라이브' 업데이트를 앞두고 세부 콘텐츠 및 일정을 공개하는 자리로 추첨을 통해 100여명의 이용자가 참석했다.

'얼라이브' 업데이트는 생존을 주제로 한 '해적섬 서바이벌'와 함께 '레인보우 리그' '릴레이 럼블 매치' '닥터헬 레이드'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9일부터 2주 간격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추가되는 '레인보우 리그'는 이용자들의 실력을 고려한 매칭 시스템으로 초보자를 위한 친선 리그, 숙련자를 위한 경쟁 리그로 나뉜다. 매칭된 이용자는 산정된 예상 순위를 바탕으로 예상 순위보다 잘할 경우 점수 획득, 못할 경우 점수 감점이 된다.

'레인보우 리그'와 함께 생존 모드 '해적섬 서바이벌'도 선보인다. 기존 공원보다 6배 크기인 '해적섬'은 맵을 한바퀴 완주하는데 5분 정도 걸린다. 

이용자는 살아남기 위해 위장 및 공격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감시탑에서 다른 이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 생존에 성공한 최후의 1인에게는 큰 혜택이 주어진다.



8월에는 릴레이 매치 '킹오브럼블러', 레이드 콘텐츠 '닥터헬 레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킹오브럼블러'는 이용자 간의 선봉, 중견, 대장 포지션을 결정해 3:3 팀 대결을 겨룬다. '닥터헬 레이드'는 테일즈런너의 최종 보스로 등장해 이용자의 공략 방법에 따라 엔딩이 2가지로 나뉘는 것이 특징이다. 



이재준 라온엔터테인먼트 기획파트장은 "최근 생존을 테마로 한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테일즈런너'에도 생존 모드를 넣을 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다. 우리는 여성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게 생존 모드를 개발했으니 많이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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