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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아이템 거래소 시세 7/1주차, 무과금 살리는 고급 재료?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5일(수) '거래소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게임의 판도가 크게 변하고 있다.

리니지M에 거래소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유저 간 아이템 교류가 활발해졌고 이를 통해 캐릭터의 수준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거래소가 추가된 첫 주, 주요 아이템의 시세와 거래량, 그리고 가장 핫한 매물을 살펴봤다.

- 본 시세 및 거래량 지표는 평균값으며 소수점은 반올림 됨.
- 각 서버에 따라 시세 및 거래량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거래량이 3건 이하인 물품은 제외됨.
- 본 지표는 7월 5일~7일 
시세 및 거래량임. 



우선 무기에 있어서는 '수정단검'이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했으며, '다마스커스검'이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다마스커스검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데에는 강화에 부담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기 무기인 '뇌신검'과 '파멸의대검', '살천의활'의 거래도 활발했으며 '마력의단검'과 '광풍의도끼'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등록됐기에 많은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방어구에서는 '신관의로브'가 평균 3288 다이아로,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됐으며 '강철면갑'과 '마나망토', '강철방패' 등이 많이 거래됐다.



다른 아이템에 비해 거래량이 가장 적은 것은 장신구다. 장신구는 과금과 퀘스트를 통해 쉽게 확보가 가능하고, 강화가 어려워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예측된다.



스킬북은 '홀리워크'와 '이럽션', '윈드워크' 순으로 거래됐으며 5일(수) 업데이트를 통해 정예다크엘프와 다크엘프를 통해 획득 가능하게 된 '스톰샷'이 가장 비싸게 팔렸다.



모든 아이템을 통틀어 두 번째로 거래량이 많았던 것은 '갑옷마법주문서'다. 이는 리니지M 유저가 얼마나 많이 강화에 도전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간접적 지표가 된다. 특히, '축복받은갑옷마법주문서'는 너무 높은 가격으로 거래량이 많지 않았으며 '축복받은무기마법주문서'는 물량을 확인하기 조차 힘들었다. 이는 판매를 하는 것보다 보유하면서 자신의 장비를 강화하는데에 사용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 보여진다.



재료 아이템의 거래도 활발히 이뤄졌다. 기사 클래스 유저의 분포가 많은 만큼 '고급철'의 유통량이 평균 815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일단 확보만 하면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희귀 등급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희귀제작비법서'가 평균 3843 다이아의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평균 103건으로 집계됐다.

재료 아이템의 거래량으로 미뤄볼 때, 다른 아이템 군에 비해 유통량이 월등히 많고 비교적 확보하기 쉬워 무과금 유저들이 모아서 판매한다면 다이아를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본다. 1차 재료 아이템(철/가죽/보석/천)보다는 2차 재료 아이템(고급철 등)으로 제작해 판다면 큰 수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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