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월 5일 적용될 리니지M 거래소
많은 이용자들이 기다렸던 리니지M의 거래소가 금일(5일) 중으로 도입된다.
엔씨소프트는 5일 자사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앱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21일 정식출시된 '리니지M'은 유료재화를 활용한 거래소 포함 여부와 관련해 5일 안으로 해당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급 분류에 따라 리니지M의 거래소 포함 버전은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금일(5일) 중으로 기존에 제공됐던 리니지M이 청소년이용불가 버전과 12세 이용가 버전으로 나뉘게 된다. 청소년이용불가 버전은 거래소 이용이 가능하고, 12세 이용가 버전은 거래소를 사용할 수 없는 방식이다.
12세 이용가 버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은 거래소 유무 외에는 모든 콘텐츠를 기존에 플레이하던 대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거래소를 통한 아이템 거래는 유료재화인 '다이아'가 사용되며 모든 물품이 상한가와 하한가 없이 판매할 수 있는 형태다.
한편 엔씨소프트 측은 18세 이용가 앱을 서비스할 수 없는 애플 앱스토어 이용자에게 거래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덧붙였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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