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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모바일게임 동향 결산] 리니지2레볼루션-리니지M '천하'

작성일 : 2017.07.04

 

정유년(丁酉年)도 절반이 지났다.

 

올해 상반기 모바일게임시장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장기 흥행으로 시작해 그 열기가 '리니지M'으로 이어지고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 해 12월 출시 이후 6워 3주차까지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그야말로 '독주'를 이어갔다. 하지만 상반기 석권을 눈앞에 둔 6월 말 신작 '리니지M'의 등장으로 정상의 주인은 바뀌었다.
 


2016년에 이어 여전히 '넷마블 천하'를 지키고 있는 넷마블게임즈와 온라인게임 강자에서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 완벽히 자리잡은 엔씨소프트가 올 상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가장 빛난 두 회사였다.

 

또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포켓몬고의 출시로 매출 순위도 큰 변동이 있었지만 결국 넷마블게임즈의 대표게임 3종이 가장 많은 이름을 5위권에 올렸다.

 

<게임조선>에서는 2017년 상반기 모바일게임 매출 동향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편집자 주]


 

◆ 넷마블게임즈, '절대강자' 리니지2 레볼루션 앞세워 상반기 독주

 

 

2017년 상반기는 그야말로 넷마블게임즈의 독주였다.

 

지난 해 12월 정식 출시한 '리니지2레볼루션'을 필두로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가 맹활약한 넷마블게임즈는 '넷마블천하'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특히 '리니지2레볼루션'은 1월 1주 부터 6월 3주에 이르기까지 단 한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등 절대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넷마블게임즈는 올 상반기 앞서 언급한 3종의 게임 외에도 '요괴' '데스티니6' '마블퓨처파이트' 등을 10위권에 올려놓으며 '넷마블 천하'라 불리기 손색없는 시간을 보냈다.

 

◆ 엔씨소프트, 모바일 퍼블리셔 능력 입증

 

 

2017년 상반기는 온라인게임사에서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엔씨소프트가 눈에 띄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해 12월 출시된 '리니지레드나이츠'를 시작으로 '파이널블레이드' '프로야구H2'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TOP5에 안착시켰다.

 

또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리니지M'은 지난 달 21일 출시돼 일 매출 130억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 모바일게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 굳건한 탑3와 혼전 펼쳐진 4-5위

 

 

지난 해에 이어 2017년 상반기 역시 '리니지2레볼루션'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 삼총사가 TOP3의 70%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세 작품 외에도 올 상반기에 깜짝 활약을 펼치며 모바일게임 시장을 놀라게 했던 작품들이 여럿 존재했다.

 

먼저 1월에는 리니지레드나이츠가 3위 한 차례, 4위 두 차례를 기록했고, 2월에는 포켓몬고가 출시되며 5주 연속 2위를 달성했다.

 

3월에는 파이널블레이드가 3위 세 차례, 4위 한 차례를 기록하며 신작 돌풍을 일으켰고, 4월에는 피망포커:카지노로얄이 4위에 두 차례 올랐다.

 

5월에는 반지가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신작으로는 유일하게 5위권에 도달했다. 끝으로 6월에는 신작 데스티니6가 6월 3주 4위에 랭크됐다.

 

◆ 전 세계 들썩인 '포켓몬고', 국내 '반짝' 흥행

 

 

상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큰 이슈 중 하나는 '포켓몬고'의 출시다.

 

포켓몬고는 지난해 7월 글로벌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1월 선보이며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2위를 달성했다.

 

하지만 이같은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포켓몬고는 출시 초반 폭발적인 인기와는 달리 콘텐츠 부족에 시달리며 이용자가 감소했다.

 

◆ 하반기, 신흥 강자 '리니지M' 강세 전망

 

 

올 하반기 최대 이슈는 지난 달 21일 출시된 '리니지M'의 성과다.

 

지난 1일 일 매출 130억원을 기록한 리니지M은 현재 출시 후 한달 매출 2000억원(6월 21일~7월2일 평균 일매출 90억원) 돌파가 유력시된다.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리니지M의 행보에 게임업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리니지M이 올 하반기 정상을 유지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대작들의 도전이 잇따를 전망이다. 먼저 7월 말 넥슨의 액션 RPG '다크어벤저3'가 출시를 앞두고 있고, 오는 8월에는 카카오게임즈의 수집형 RPG '음양사'가 출격할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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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92 김가판살
  • 2017-07-05 09:18:26
  • 앙리 표정 왜 저러냐 희욱이 앙리 안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