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7월 3일 오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갈무리
7월 3일 오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7월 1주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리니지M의 독주'와 '반지의 TOP5 재진입'으로 요약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M'은 지난 주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주 연속으로 정상을 지켰다. 이 게임은 12일 만에 누적 가입자 700만명, 평균 일 매출 90억원을 달성하며 모바일게임시장의 태풍으로 부상했다.
리니지M은 오는 5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18세 이용가 버전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엔피게임즈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반지'도 최근 실시한 업데이트 효과로 5위에 재진입했다.
컴투스의 대표 RPG '서머너즈워'가 신규 업데이트로 지난 주 보다 9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했다.

▲ 리니지M 플레이화면
10위권 밖에서는 애니팡3가 지난 주 보다 3위가 오른 14위에 자리했고, 컴투스프로야구2017이 9계단 상승한 16위에 랭크됐다.
또 모바일게임 초창기 돌풍을 일으켰던 '드래곤플라이트'가 지난 주보다 15계단 상승한 18위를 기록, 지난 2015년 5월 14일 이후 약 2년 2개월만에 TOP20위에 복귀했다.
이외에 지난 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파이널블레이드'가 27위로 차트 재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7월에는 넥슨의 신작 액션RPG(역할수행게임) '다크어벤저3'와 네시삼십삼분의 FPS(1인칭 슈팅)게임 '마피아'가 출시될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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