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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토너먼트] 결승행을 위한 혈맹들의 치열한 혈투…4강전 현장 풍경기

작성일 : 2017.07.01

 



1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삼성 갤럭시 S8 리니지2레볼루션 토너먼트(이하 레볼루션 토너먼트)' 4강전이 열렸다. 

4강 1경기에선 아덴03 서버의 엔틱 혈맹과 글루디오10 서버의 벤허 혈맹이 맞붙었고, 2경기에선 하딘04 서버의 리더 혈맹과 바츠06 서버의 젠틀 혈맹이 격돌했다.  

이날 준결승에 오른 네 팀은 결승으로 가기 위해 각각 3전 2선승제의 혈투를 벌였다. 경기 결과는 오는 7일 방송될 OGN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레볼루션 토너먼트’는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으로 진행되는 공식 대회다.  총상금 3000만원 규모로 우승팀에게 상금 1000만원과 갤럭시S8+(128GB) 30대, 덱스 스테이션 30대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전략을 구상 중인 젠틀 혈맹.


관객석에선 기다리는 시간동안 리니지2레볼루션을 즐기는 팬들을 볼 수 있었다.


현장 관람객에게 제공되는 선물.




1층에선 삼성갤럭시 덱스로 리니지2레볼루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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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2 그래머릴를대라
  • 2017-07-01 23:55:53
  • 캬 이제 모바일도 이스포츠 시대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