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반지:에이지오브링(이하 반지)'에 4차전직과 절대레벨 등 최대레벨 유저를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29일 진행했다.
이날 주요 업데이트 콘텐츠로는 3차전직에 이은 4차전직과 절대레벨, 스탯스킬이 있다. 단순히 캐릭터가 강해지는 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강해질 수 있는 스탯스킬 시스템과 절대레벨에 따라 입장할 수 있는 지역의 등장으로 더욱더 변화된 환경에서 반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 4차 전직 업데이트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당연히 4차 전직이다. 그동안 반지는 레벨 280레벨에 진행하는 퀘스트를 통해 3차 전직까지 가능했었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3차 전지을 한 캐릭터가 350레벨 도달 시 4차 전직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4차 전직 퀘스트인 '영혼각성임무'는 앞선 1~3차 전직과는 다르게 퀘스트 형식의 전직이 아닌 전직 창에 새롭게 생기는 영혼각성 탭에서 진행할 수 있다.
영혼각성은 마치 반지를 회수하여 개방하듯 12개의 영혼을 모두 활성화 시키고 370레벨에 도달했을 때, 4차 전직을 완료할 수 있다. 영혼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다이아로 구매할 수 영혼조각을 이용하거나 일정량 이상의 경험치를 모아 각성할 수 있다.
4차 전직을 하면 불멸 시스템에 코어 영역이 활성화되며, 절대레벨과 스탯스킬 시스템 등이 활성화된다.
◆ 절대 레벨 추가

370레벨에 도달 후 4차전직을 완료하면 레벨 표시 칸의 370레벨이 절대레벨 1로 변경된다. 절대레벨 상태에 돌입하면 다시 1레벨부터 최대 30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다. 기존 레벨과 동일하게 사냥을 통해 올릴 수 있다.
현재 월드맵 내에는 절대레벨이 일정 레벨에 도달했을 경우에만 입장할 수 있는 미르시와 신의 바다, 천공의 성 등이 공개되어 있는 만큼 절대레벨은 추후 게임 내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단, 최소 절대레벨 31레벨 이상인 만큼 현재로선 입장할 수 없다.
◆ 스탯 스킬 추가

4차전직 완료후 절대 레벨 1레벨 당 스탯 포인트를 1포인트 제공한다. (전직 완료시 기본 10포인트 제공)
스탯스킬은 타 게임에서 볼 수 있는 특성 트리의 시스템으로 포인트를 투자해 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파이터의 경우 힘과 체력 트리가 있으며, 각각의 트리는 공격, 방어, 일반 탭으로 나누어져 있다. 아처의 경우 민첩과 지력으로 나누어져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육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만약 원하지 않는 스탯스킬을 잘못 찍거나 스탯 방향을 변경시키고자 하면 '스탯초기화서'를 이용해 분배한 포인트를 모두 반환받을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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