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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토너먼트] ‘젠틀’ 돌풍의 중심에 서다… 조 1위 4강 진출

 

▲ ‘레볼루션 토너먼트’ 전경

 
30일 방송된 ‘삼성 갤럭시 S8 리니지2레볼루션 토너먼트(이하 레볼루션 토너먼트)’ 본선 C조 경기에서 바츠06서버 ‘젠틀’이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이날 데포로쥬07 ‘VVIP’, 그레시아03 ‘사신’, 오렌01 ‘신화’, 바츠06 ‘젠틀’ 네 혈맹이 1위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였으며 각 조2위는 와일드카드전에서 맞붙는다.
 
‘레볼루션 토너먼트’는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으로 진행되는 공식 대회다. 참가자들은 대규모 전투인 30대30 요새전을 펼쳐 최강 혈맹을 가린다. 이 대회는 총상금 3000만원 규모로 우승팀에게 상금 1000만원과 갤럭시S8+(128GB) 30대, 덱스 스테이션 30대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군주를 포함한 6인이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 마련된 오프라인 무대에서 경기를 치르며 나머지 24인은 온라인으로 경기에 참가한다. 제한시간 30분 내에 상대 성물을 먼저 각인한 혈맹이 승리한다.

 

 

1경기, 사신이 VVIP를 제압하고 1위 결정전에 올랐다. 1세트, 초반부터 킬 수에서 앞선 사신이 동문으로 내려가 리스폰 지역을 집요하게 노렸다. 사신은 200킬 이상을 기록하면서 VVIP의 즉시 부활을 소모케 했고 마침내 성물을 각인했다. 2세트, VVIP가 올인성 전략을 선택했으나 사신은 역으로 중앙을 단단히 지켜 더블 버프(이로운 효과)를 챙겼다. 사신은 중앙에서의 우위를 앞세워 차례로 방어탑을 파괴했고 6분여만에 승리했다.

 

2경기, 젠틀이 접전 끝 신화를 꺾었다. 1세트, 젠틀의 특공대 전략이 빛났다. 주고받는 제단 싸움 가운데 젠틀이 트레져헌터와 비숍으로 구성된 소수 인원을 상대 본진으로 돌려 차례로 방어탑을 깼다. 양동작전에 휘말린 신화가 상대 빈집을 노려 경기를 끝내려 했으나 젠틀은 이를 저지하고 세트 선취점을 따냈다. 2세트 역시 행행한 균형이 유지됐다. 경기는 후반부에 접어들었고, 뒷심을 발휘한 젠틀이 상대 군주를 연달아 끊어내면서 승리를 거쥐었다.


C조 1위 결정전에서 젠틀이 준비된 전략을 펼쳐 사신을 상대로 승리했다. 1세트, 활발한 중앙 교전이 이뤄진 가운데 젠틀은 별동대 운영으로 동문과 서문을 동시에 밀어냈다. 우위에 선 젠틀은 시종일관 전투를 압도하며 상대를 밀어붙였고 더블 버프를 내세워 각인에 성공했다. 2세트, 중앙을 점거한 젠틀이 제공권을 쥐고 상대를 흔들었다. 사신은 중앙 난전을 유도했으나 무위로 돌아갔고 젠틀은 상대 리스폰 지역을 틀어막은 채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이날 4강에 진출한 젠틀은 "준비를 철저히 해 와서 자신감 있었다. 바츠서버의 4강 진출이 예상 외라고 생각하실 것 같다. 돌풍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는 SR초월의 돌 쿠폰과 레볼루션 티셔츠가 주어졌으며 정시 입장 관객에게는 추가로 SR등급 방어구 소환상자가 지급됐다. 아울러 경기가 끝나고 삼성 덱스 스테이션, 1만 블루다이아 등을 추첨해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레볼루션 토너먼트는 내달 11일 결승전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현장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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