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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게임즈, PS4 ‘화이트데이’ 출시일 8월 22일로 연기

 

▲ ‘화이트데이’ 출시일 관련 공지문 (출처: 로이게임즈)

로이게임즈는 지난 2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이트데이:학교라는이름의미궁’ PS4버전 국내 출시일을 8월 22일로 연기하고 PC버전과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로이게임즈는 당초 이 게임을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맞춰 선보일 계획이었으나 글로벌 발매 일정을 조정하면서 출시일이 8월으로 미뤄졌다.
  
이후 PS4 버전의 출시일이 국내 8월 2일, 북미와 유럽에는 현지 퍼블리셔인 피큐브를 통해 각각 8월 1일과 4일로 발표됐으나 이번 공지에 따르면 3주 가까이 연기된 8월 22일 출시될 전망이다.
   
회사 측은 “북미·유렵 현지 퍼블리셔가 마케팅, 개발 등을 고려해 8월 22일을 적기로 판단했다. 형평성, 보안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 모든 버전을 동시 출시하는 것이 옳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화이트데이:학교라는이름의미궁’은 늦은 밤 학교를 배경으로 퍼즐을 풀어 학교를 탈출하는 공포게임이다. 이번에 발매되는 작품은 2001년 발매된 원작과 2015년 스마트폰 작품을 기반으로 신규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추가한 확장판이다.
   
한편 로이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의 계열사다. 현재 시리즈 최초의 VR(가상 현실) 타이틀 ‘화이트데이:스완송’을 준비하고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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