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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무과금 활요정이 살아남기 위한 활 세팅법은?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서비스 순항 중인 가운데,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 중 요정 클래스를 선택했다면 활에 대한 고민을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별도의 과금을 없이 게임을 하게 되면 초반에 주어진 활을 30레벨 중반까지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기본 활을 강화하자니 투자 대비 효과가 나오지 않아 망설여지게 된다.

무과금도 좋지만 리니지를 오랫동안 즐길 이용자라면 '용사 장비 패키지'를 구입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하지만 각자의 사정이 있는 법. 무과금 활요정이 살아남기 위한 최적의 활 세팅 방법을 한번 알아봤다.

◆ 크로스보우, 절대 제작하지 말아야 할 활



우선 현재 쓰는 활보다 상급활을 얻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제작'이다. 

초반에 쉽게 제작할 수 있는 활은 '크로스보우'와 '화염의활' 2종류다. 활 제작에 앞서 두 활의 능력치를 비교해보면 '화염의활'의 성능이 우세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만약 별 생각없이 '크로스보우'를 제작했다면 낭패를 볼 수 있다.

'크로스보우'는 40레벨 퀘스트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을 내 '무기 방어구 상인'에게 구입할 수 가능하다. 가격 차이도 5000아덴 밖에 차이나지 않는데 고급철과 제작비를 날린 셈이다.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초반 퀘스트를 따라 이동하거나 화살이 다 떨어지기 전까지 '무기 방어구 상인'의 존재를 모르는데, 크로스보우를 최대한 빨리 구입하는 것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 화염의활 제작, 경험치와 철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지역은?



'크로스보우'보다 능력치가 좋은 '화염의활'을 제작하고자 해도 주재료인 '철'이 부족한 경우가 흔하다. '철'은 '해골궁수' '해골창병' '해골도끼병' 등 해골류 몬스터에게서 얻을 수 있다.

해골류 몬스터는 글루디오 던전에 다수 포진돼 있어 퀘스트 수행을 하면서 상당수 얻을 수 있다. 철을 모두 모으지 못했다면 다시 글루디오 던전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지만 '죽음의 폐허' 지역을 추천한다.

'죽음의 폐허'는 글루딘 마을과 마법사의 연구실 사이 숲 내부로 들어갈 수 있으며, 글루딘 마을에서 텔레포트를 시전하다 보면 일정 확률로 도착한다.

이 곳은 방해물 없이 탁 트인 평지기 때문에 멀리 떨어진 몬스터를 쉽게 공격할 수 있어 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또한 좀비, 구울 정도의 몬스터들이 즐비해 은화살만 있다면 30레벨에 경험치를 올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 악세서리, 경험치 올리는 김에 제작 준비도 같이



화염의활을 만들었다면 악세서리 제작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제 40레벨 가까이 도달할 때 즈음되면 거대 개미, 병정 개미를 처치하는 퀘스트가 주어진다.

해당 지역은 북부사막 지대와 우드벡 마을에서 가까우며 우드벡 마을에서 3시 방향으로 걸어가면 나타난다. 개미들은 악세서리를 제작할 수 있는 보석을 제공하기 때문에 충분히 잡아 놓을 것을 추천한다. 

30레벨 중후반이라면 자동 전투를 돌리고 경험치도 올릴 수 있는 장소기 때문에 장시간 사냥해도 무방하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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