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현 엔씨소프트 부사장이 스톡옵션 행사를 위한 주금 납입금과 소득세를 마련을 위해 보유 중인 주식 8000주를 전량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는 20일 공시를 통해 배재현 부사장이 13일과 15일 4000주씩 매도했다고 밝혔다. 취득 단가는 13일 40만6000원, 15일 41만8087원으로 총 33억원에 달한다.
이는 엔씨소프트 주가가 최고점인 시기에 전량 매도한 시점으로 배재현 부사장의 신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 등 한 차례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
윤진원 엔씨소프트 글로벌커뮤니케이션 실장은 "보유하고 있는 스톡옵션 중 일부를 행사하는데 필요한 주금납입금과 소득세를 마련하고자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 스톡옵션을 행사한 후에는 매도한 주식보다 더 많은 양의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고 해명했다.
스톡옵션은 자사의 주식을 일정 한도 내에서 액면가 또는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뒤 일정기간이 지나면 임의대로 처분할 수 있는 권한까지 부여하는 제도다.
현재 배재현 부사장이 보유한 스톡옵션은 3월 31일 기준 5만주다. 또한 부여 받은 스톡옵션을 2020년 2월 4일까지 주당 14만원에 행사 할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정식 서비스 하루 전인 20일 전일 대비 11.41%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21일 9시 54분 현재 2.49% 떨어진 3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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