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이플스토리, 더 라이브' 전경
넥슨은 18일 서울시 삼성동 소재 백암 아트홀에서 '메이플스토리' 음악 콘서트 '메이플스토리, 더 라이브'를 열었다.
넥슨은 이날 현장에 이용자 350여명을 초청했으며 게임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을 두 차례 수상한 밴드 ‘두번째 달’, 유럽합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 등의 무대로 꾸며졌다.
먼저 프렌즈스토리 OST로 잘 알려진 보컬밴드 타루가 '캐치 유어 드림'과 '스마일'을 공연했다. 원곡 OST를 녹음한 싱어송라이터 타루가 '캐치 유어 드림'을 노래했고 특히 '스마일'은 보사노바로 편곡해 달콤한 분위기를 더했다.
다음으로 에스닉 퓨전 음악 밴드 '두번째 달'이 특유의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시그너스의 달' '망각의 호수' '차원의 도서관'을 연주했다. 기타, 키보드, 드럼과 함께 바이올린, 목관악기 등 유럽 전통악기를 사용해 유럽풍 느낌을 전달했으며 큰 호응을 이끌어다.
끝으로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츄츄 아일랜드' '에레브 수련의 숲' '구 로그인 음악' '천국에서의 약속' 등을 목소리로 표현했다. 메이트리는 "이용자 분들 앞에 선 특별한 경험이다. 게임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얻은 에너지가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이날 신규 직업 '카데나'를 깜짝 공개했다. 이 직업은 체인을 이용한 이동과 연계기가 특징으로 내달 6일 정식 적용된다. 이달 18일 테스트 서버에 선보이며 오는 22일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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